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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501506
한자 晉州姜氏
영어음역 Jinju Kangssi
영어의미역 Jinju Kang Clan
분야 성씨·인물/성씨·세거지
유형 성씨/성씨
지역 전라남도 진도군
집필자 김정호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집성촌 임회면 용산|중만|백동|굴포|지산면 심동|봉암|고길
입향시기/연도 1530년대
성씨시조 강이식(姜以式)
입향시조 강위망(姜渭望)

[정의]

강이식을 시조로 하고 강위망을 입향조로 하는 진도 세거성씨의 하나.

[연원]

진주강씨는 고구려 때 강이식(姜以式)을 시조로 하지만 기일세조(起一世祖)는 고려 중엽 사람 강계용(姜啓庸)이다. 그의 10세손이 사평공(司評公) 강학손(姜鶴孫)[1455~1523]으로 무오사화 때 전라남도 영광에 정착해 전라도 일대의 중조(中祖)가 되었다.

강학손의 아버지는 세조 때 형조판서를 지냈고 익대공신에 오른 강희맹[1424~1483]이다. 강학손의 현손이『간양록(看羊錄)』을 지은 강항(姜沆)[1567~1618]이다.

[입향경위]

진도에는 강학손의 여덟 아들 중 넷째인 강기수(姜期壽)[1481~?]의 다섯째 아들 강위망(姜渭望)이 왔다.

강위망의 생존 연대는 알 수 없으나 그의 맏형 강사진(姜思晉)이 1497년에 나서 1524년에 죽은 것으로 미루어 1510년대에 태어났을 것으로 보인다. 그의 부인이 창령조씨로 나와 있는 것을 보면, 역시 진도 토박이였던 창령조씨의 인연으로 진도에 들어 왔던 것 같다.

[세거현황]

강위망은 세 아들을 두었다. 첫째 아들 강극성(姜克成)의 후손들은 주로 임회면 중만과 목포에 살고 있으며 둘째 아들 강극주(姜克周) 집안은 백동에 살고 있다. 셋째 아들 강극세(姜克世) 집안은 용산으로 형제가 김해김씨 사위가 되었다.

그런데, 오늘날 조도면 맹성리를 중심으로 성장한 진주강씨들은 1745년생인 19세 강주일(姜柱日)의 후손들로 전라남도 영광군 불갑면에서 바로 조도로 들어왔다. 이 조도 집안에서 강구홍(姜求鴻)[도의원], 강정문[군의원], 강양길·강경복[조도면장]을 배출했다.

[집성촌현황]

진도 본도에서는 주로 임회면 용산·중만·백동·굴포, 지산면 심동·봉암·고길 등지에 살고 있다. 2000년 현재 진도 내 가구 수는 모두 300호로 성관 순위는 10위이다. 강정학[고군면장], 강대규[남강모텔], 강충진[서울 거주 실업가] 등이 이 집안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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